뉴욕교회

1977년 세워진 뉴욕교회는 미주와 대양주에 교회개척 사역과 함께 지속적인 해외선교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 선교 사역

뉴욕교회는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에 걸쳐 선교사님들을 후원하며 기도하고 있고, 매년 세 곳 이상의 협력 선교사님들의 선교지에 단기선교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본 교회 담임목사이셨던 김은철 목사님과 사모님이 니카라과 선교사를 자원하여 본 교회 파송선교사로 사역하고 계십니다. 그 외에도 빌리온선교회, 실버선교회 등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각 남녀선교회에서 후원하는 선교사님은 다음과 같습니다.

베 드 로 선교회	이채선, 이 영일 선교사 (니카라가)
스 데 반 선교회	이채선, 이영일 선교사(니카라가) 김해준, 오연환 선교사(캄보디아)
여호수아선교회	노록수, 김은해 선교사(남아공)
바나바 선교회	정석훈(니카라가) 김홍식, 홍수정 선교사(루마니야)
바울 선교회	김재성 선교사(피리핀) 김홍식, 홍수정 선교사(루마니야)
루디아 선교회	김정미 선교사(니카라가)
사라 선교회	촤쳔휴, 김윤정 선교사(보리비아) 김학기, 레이첼 선교사(일본)
다비다 선교회	이채선, 이영일 선교사(니카라가)
유니개 선교회	김정미 선교사(니카라가)
한나 선교회	김기선, 연권순 선교사(니카라가)
리브가 선교회	박태진, 정중은 선교사(스페인)
드보라 선교회	김평강, 한사랑 선교사(OMF)
마리아 선교회	유영재, 유은혜 선교사(KALAM)
룻 선교회	박한별, 이은정 선교사(M국)
에스더 선교회	이시진, 정영희 선교사(캄보디아)
빌립 선교회(세바람K)	이태후 선교사(피라델피아)
마르다 선교회(세바람 K)	최조안나 선교사(볼리비아)
디모데 1 선교회(세바람 E)	김학기, 레이첼 선교사(일본)
디모데 2 선교회(세바람 E)	김학기, 레이첼 선교사(일본)

지역 전도 사역

뉴욕교회는 매주 토요일마다 노던 블러바드 선상에서 일자리를 찾는 히스패닉 근로자들을 위해 아침 일찍 따뜻한 빵과 커피를 전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히스패닉 전도사역을 꾸준히 지속해 왔습니다.
그 외에도 할렘 전도(김명희선교사), 감옥 선교(유형자선교사), 필라델피아 위버 미션(이태후선교사) 등과 단비TV 등 복음방송을 후원하고 있습니다.